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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토링 강사로의 도전
운영자 2013-08-01 추천 1 댓글 0 조회 326
# 멘토링 강사를 희망하는 분들께 이 글을 올립니다.
안녕하세요? 저는 멘토링 강사 초년생이지만 서울 경기 지역을 대상으로
멘토링 강의에 동참하고 있는 탁인호란 사람입니다.
저는 모 중소기업에서 근무했었는데 2008년 회사가 부도로 정리되어
그 당시 39살의 젊은 나이로 실업상태를 맞아 백방으로 직장을 구하고자
노력하였으나 재취업을 못하고 실의에 빠져 1년여의 시간을 낭비하다가
산업강사를 양성한다는 어느 광고를 보고 평소에 그 분야에 관심이
있었는데 여건관계로 도전을 못했었는데 이에 도전을 하여 과정을 수료하고
(여기에 밝히기엔 그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'누'가될 것이기에 생략하며
2개 분야를 수료하였음) 막상 경영현장으로 나가 보았으나 저의 실력 부족을
인정하지만 그러나 너무나 엉터리식으로 사회의 필요에 부응치 못하는
단지 돈벌이식(돈이라도 벌 수 있으면 다행인데)의.......실망 또 실망
그러다가 2009년 11월에 안만수 박사님을 뵙게 되었고 멘토링 강사를
권유 받아 80시간의 교육을 수료하고 경영현장에 떨리는 마음으로
첫 강의를 했던 율곡 연수원의 그 한 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.
멘토링은 정말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블루오션 인재개발 프로그램으로
시장성이나 교육비는 물론 그 효과성에서 타 분야의 추종을 불허하는
경쟁력을 정말 보장합니다. 멘토링 분야에 관심이 계신 분들은
안만수 박사님의 진심과 최선을 다한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은 결과를
창출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. 감사합니다.
초년생 멘토링 강사 탁인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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